009. 인체의 에너지장(AURA)
인체의 에너지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체는 단순한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가 흐르는 복합체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우리의 건강과
감정, 그리고 전반적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체의
에너지장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인체의 에너지장은 우리가 흔히 '기'라고 부르는 에너지로,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에너지는 물리적, 정서적, 정신적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향을 미치며, 건강한 상
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에너지장의 구성 요소
인체의 에너지장은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는 차크라, 오라, 그
리고 에너지 흐름이 포함됩니다. 차크라는 인체의 주요 에너지 센터로, 각각의 차
크라는 특정한 기능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라는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에
너지 필드로, 우리의 감정과 건강 상태를 반영합니다.
2. 인체의 주요 에너지 센터(차크라)
인체에는 총 7개의 주요 차크라가 있습니다. 각 차크라는 특정한 내분비선과 연
결되어 있으며, 신체의 다양한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차크
라는 뿌리 차크라로, 생존과 안정성을 상징합니다. 두 번째는 성적 차크라로, 창
조성과 감정의 중심입니다. 이러한 차크라들은 에너지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
록 도와줍니다.
3. 에너지장과 건강의 관계
에너지장은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건강한 에너지장은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면, 에너지장이 불
균형하거나 막히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
스나 부정적인 감정은 에너지 흐름을 방해하여 신체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에너지장과 감정의 상관관계
감정은 에너지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감정은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
게 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에너지를 차단합니다. 예를 들어, 사랑과 행복은 에너지
를 상승시키는 반면, 불안과 우울은 에너지를 감소시킵니다.
이러한 감정의 변화는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5. 에너지장에 대한 과학적 연구
최근 몇 년간 인체의 에너지장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자들은 인체가 방출하는 에너지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에너지 패턴이 질병의 징후로 나타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인체의 에너지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6. 일상에서 에너지장 관리하기
일상에서 에너지장을 관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명상, 요가,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은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에너지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7. 마무리 및 개인적인 생각
인체의 에너지장은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에너지장을 이해하고 관
리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에너지장에 대한
연구와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에너지장을 잘 관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
니다.
현실의 주파수적 측면을 볼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되어 있는듯 한 한가지 신비현상
은 오라(Aura) 즉 인체의 에너지 장이다.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미묘한 에너지의
장, 즉 정상적인 인간의 지각범위 넘어에 후광과 같은 빛의 막이 존재한다는 생각
은 고대 여러 전통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인도에서는 5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
가는 경전들 속에 '프라나'라는 생명에너지가 언급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3000년부터 이것을 '기氣'라 부르고 이 에너지가 침술체계의 경락을 따라 흐른다
고 믿어왔다.
기원전 600년에 발생한 유태교의 신비 철학자 카발라는 이 생명원리를 '네피시
(nefish)'라고 부르고 모든 사람의 신체를 달걀 모양을 한 무지개빛 갈의 거품이
둘러쌓여 있다고 가르친다.
많은 문화권에서 고도로 영적인 사람의 오라는 매우 밝아서 정상적인 사람의 눈
에도 보인다고 믿고 있다. 기독교, 중국, 일본, 티베트, 이집트등을 포함한 여러
문화전통에서 그림속의 성자들이 머리둘레의 후광이나, 다른 원형의 상징물을
지니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어떤 철학체계에 의하면 인체의 에너지 장은 몇 개의 구별되는 층을 가지고 있
다고 한다. 그중 널리 통용되는 층과 용어는 몸에서부터 에테르체(건강오라
health aura), 아스트랄체(감성체), 멘탈체(정신체), 인과체(원인체 혹은 직관체)
라고 부른다.
건강오라는 인체에서 약 40Cm까지이고, 아스트랄체는 건강오라 다음 40Cm에
서 60Cm 사이에 있으며, 멘탈체는 국부에서 부터 퍼져나가 상체를(영적스승들
의 후광) 감싸고, 그 박은 인과체가 감싸 않은 모양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오라의 모양을 사진술 혹은 비디오 카메라를 통하여 대상물을
관측하여 그에 따른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기술도 연구 중
에 있다.
참고자료.
[1] NAVER - 인체는 파동 에너지체다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emjcho/221356545185)
[2] 젠힐링샵 - 인체에너지장의 과학 (https://zenhealingshop.co.kr/article/%ED%
9E%90%EB%A7%81%EC%83%B5-%EC%9E%90%EB%A3%8C%EC%8B%A4/5/446/)
[3] koonja.co.kr - 인체에너지장 - 군자출판사 (https://koonja.co.kr/products/products_view.html?cd=CD0019&no=63&refer=%2Fproducts%2Fproducts_list.html%3Fpage%3D16%26cd%3DCD0019%26orderby%3D1%26lmode%3Dy)
[4] NAVER - 파동에너지, 기(氣), 에너지정보장, 생명에너지장 -- 파동 이름학 (https://blog.naver.com/muscle2001/220666256457?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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