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킬리안사진
1. 소개
킬리안사진은 인간의 몸이나 동식물. 또는 희유 금속등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를
사진으로 찍는 것이다. 피라미드 파워도 이 킬리안 사진에 의해 밝혀져서 그 효과
가 실증 되고 있다. 인간이 보통 명상 할때의 상태와 피라미드안에서 명상 했을때
의 상태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는것이 이 킬리안사진에 의해 밝혀졌다. 켈리포니
아 실험센터에는 이미 각종 사진을 수천매찍었다. 피라미드와 히란야나 수정등의
에너지의 실증 방법이 없었기에 암흑속에 묻힐뻔했던 기에너지 현상이 과학적으
로 실증되고 있다.
히란야 기에너지도 이 킬리안사진으로 인하여 히란야 문양에서 기에너지가 방출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2. 근원적 에너지
동양에서는 모든 물질 및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 에너지를 '氣'라 하며 기의
변화로 인해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한다고 본다. 한의학에서도 인체의 생명활동
을 담당하는 근원에너지를 氣라 하였고, 물질적 기초를 기(氣)라 보았다. 동서양
이 비록 자연현상을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지만 서양의 미시적이고 분석적인 시
각으로 보는 물질의 근본과 동양의 거시적인 전체적 통합적인 시각으로 파악한
물질의 근본이 결국 기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되었다. 또한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
여 보고 있으나 최근에는 동양적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의사들이 많아졌는데, 특
히 90년대 미국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는 디팍쵸프라 박사는 '정신과 육체가 하
나의 에너지 장에 있다.'며 '당신이 에너지 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하여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했고 이렇게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만나는 지
점을 바로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 파동으로 이해하고 있다.
3. 에너지 측정 방법
생명체에 파동 에너지, 혹은 미약 에너지가 존재한다면 그것을 직접 측정할 수 있
는 길은 없을까? 1970년대 인체에서 방사되는 에너지를 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는
킬리안 촬영장치가 소련에서 개발되어 서구에 소개되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바
로 인체가 가지고 있는 그 신비의 파동 에너지가 아닐까, 관심을 집중하였다. 킬리
안 사진기가 담아내는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은 생체 주위
에 방사되는 에너지장일 거라고 말하고 있고, 동양에서는 바로 기의 실체라고 이
해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
4, 킬리안 장치를 처음 만든 사람
킬리안 장치를 처음 만든 사람은 크리미아 반도의 크라스노다르에 살고 있던
세미온 킬리안(Semyon D. Kirlian, 1900∼1980)이다. 전기기사였던 그는 우연히
고전압 전극에 몸이 가까이 다가가면 빛이 발생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 현상에
마음이 끌린 그는 집으로 돌아와서 여러 번의 반복 끝에 필름으로 촬영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했고, 이것이 킬리안 촬영장치의 시초가 되었다.
하루는 킬리안이 자신의 손가락 주위에서 발광하는 빛을 관찰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평소와는 다른 빛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 다음날 독감에 걸린 그
는, 발병하기 전 겉으로는 감지할 수 없었던 신체 이상의 기운을 어제 찍은 사진상
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킬리안 장치는 그 후 1953년 레닌그라드의 의사였던 가이
킨(Mikhail Kuzmich Gaikin) 박사가 킬리안 장치에서 찍혀 나오는 빛들이 동양의
인체 경락과 관계가 있다는 보고를 의학계에 내놓으면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 킬리안 사진을 실제로 인체의 건강진단에 활용한 사람은 루마니아의 의사였던
두미트레스쿠라는 사람이다. 그는 500여 명의 광산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그 중 약 90명에게서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중에서 약 50명은
자신에게 그러한 병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40여 명은 전혀 자각증상이
없는 단계였다. 정밀진단 결과 이 40명 대부분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5. 킬리안 사진기의 원리
킬리안 사진기의 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전기 전도성이 있는 물체와 전극 사이
에 필름을 놓고 고주파·고전압을 가해 주면 물체의 주변에 방전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의 방전은 필름에 접촉되어 있는 면에 따라 국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
에 코로나 방전이라고 부른다. 이 코로나 방전이 필름에 감광되어 나타나는 것이
킬리안 사진이다. 이를 단순히 고압방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
만 주목할 점은 이 사진이 사람의 생각이나 인체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리 나타난
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찍힐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학자들은, 사진에 찍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의 에너지’이며, 킬리안
사진은 살아 있는 생명체에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
한다. 매우 드문 현상이기는 하지만, 나뭇잎을 일부 자른 다음 이를 전극판 위에
놓고 찍었을 때 잘라져서 아무 것도 없는 부분에서 어떤 상(象)이 찍혀 나오는 경
우가 있다. 없어진 나뭇잎이 유령처럼 다시 나타나는 것을 학자들은 ‘유상효과
(幽像效果, phantom effect)’라고 부른다. 생체에너지론이 맞다면 이 유상효과도
설명이 가능하다. 즉 살아 있는 생명체에는 저마다 고유의 에너지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잎이 잘려나가도 일정한 시간 동안에는 잎이 존재하는 것처럼 에
너지상이 남아 있는 것이다.
5. 파동이 만들어낸 생명장
킬리안 사진에 찍혀 나오는 생명체 오라현상의 실체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
만 ,그것이 미약한 에너지인 것만은 확실하다. 1997년 한국에는 새로운 학회가 설
립 되었다. 소위 미약자기협회이다. 이곳에서는 인체의 미약한 자기장에 대한 연
구를 벌이고 있다. 인체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나오고, 그것이 우리
몸의 기본을 이루는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미약자기(微弱磁氣)는, 3-13Hz(전자파의 단위) 생체에서 나오는
측정할 수 없는 정도의 자기파동이다. 그러나 이 작은 파장이 모든 생체의 기본 정
보를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 학회를 이끌고 있는 서울대 박만기 교수는, 인체에
미약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미약자기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이 감각, 즉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에너지입니다.
강력한 자석 같은 것은 끌려가거나 하지만 감지를 못할 정도의 아주 작은 자기 에
너지가 있습니다. 실제 알고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성질을 가장 작
게 나눌 수 있는 것이 분자 인데, 분자를 더 쪼개면 원자고, 원자는 핵과 전자로 세
분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다 발견하지 못한 원자 안의 미립자나 소립자도
사실은 전기를 띠고 있으며, 이러한 입체로 뭉쳐진 물질 또한 전류를 띠게 됩니다.
전류가 생기는 주변에는 반드시 자장이 생기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전부 전기를 띠고 자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체가 뿜어내는 에너지는 단순한 물리적 에너지가 아니라 생명활동에 꼭 필요
한 정보가 실려 있다는 것이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다.
위 내용은 http://www.hometower.com에서 퍼옴...
6, 참고자료
[1] 일송 뉴스 - 킬리안(Kirlian) 사진과 생체전기에너지 (http://www.ilsongnews.com/news/2172)
[2] NAVER - 킬리안 사진이란는것이 있다. (https://blog.naver.com/pinetea/20013383484?viewType=pc)
[3] Adobe - 키를리안 사진 촬영 기법 (https://www.adobe.com/kr/creativecloud/photography/discover/kirlian-photography.html)
[4] beehousing.co.kr - beehousing > 상담게시판 > 킬리언사진? - 순동 이즈 피라미드 (http://beehousing.co.kr/gnu/bbs/board.php?bo_table=1_1&wr_i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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