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관자재보살1 05.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05.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깊이 행하실 때 자아를 이루는 오온이모두 공임을 밝게 비추어 보시고 모든 고액에서 벗어나셨다.] 우리자신 큰지혜로피안언덕 도달하니수행하고 명상하며자아이룬 오온들의모든것이 허공에서나투어낸 창조물로원래부터 없던것을스스로가 만들어서욕심내고 집착하여아상속에 생노병사고통속에 살아가나모든것을 다버리고진정으로 회계하여열반언덕 도달하니원래부터 존재함이허공과도 하나이며시공간을 함께하여없는이몸 깨달으니고통에서 벗어나서대자유를 누리고나 관자재(觀自在) .. 2025. 7.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