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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16

08. 반야심경 : 무무(無無) 08. 무무(無無) 1. 원문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2. 해설 .. 2025. 7. 23.
07. 반야심경 : 불생불멸(不生不滅) 07. 반야심경 : 불생불멸(不生不滅) 1. 원문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2. 해설 [사리자야 모든 법의 서로 상대함이 없는 공한 모습이 이와.. 2025. 7. 21.
06.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06.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1. 원문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2. 해설 [사리자야 물질세계인 세상이 텅 빈 본마음.. 2025. 7. 19.
05.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05.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깊이 행하실 때 자아를 이루는 오온이모두 공임을 밝게 비추어 보시고 모든 고액에서 벗어나셨다.] 우리자신 큰지혜로피안언덕 도달하니수행하고 명상하며자아이룬 오온들의모든것이 허공에서나투어낸 창조물로원래부터 없던것을스스로가 만들어서욕심내고 집착하여아상속에 생노병사고통속에 살아가나모든것을 다버리고진정으로 회계하여열반언덕 도달하니원래부터 존재함이허공과도 하나이며시공간을 함께하여없는이몸 깨달으니고통에서 벗어나서대자유를 누리고나 관자재(觀自在) ..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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