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절. 생사일여(生死一如) Life and Death are the Same
11절. 생사일여(生死一如) Life and Death are the Same 우리들은 진리자리 보지않고 듣지않고 We do not see or hear the truth, 시비분별 괴로움을 Creating our own disputes and distinctions, 스스로가 만들어서 Enduring the pain, 그틀속에 갇혀있네 We trap ourselves within our own frame. 원래없던 그속에서 Originally non-existent, within that frame, 둘이되고 셋이되고 Becomes two, then three, 다섯되고 열이되며 Five, then ten, 삼라만상 모든것이 All things in the universe, 그속에서 나투었네 Battl..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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